안녕하세요. 중고등과학 점수향상 비법 오늘은 중고등과학 점수향상 비법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합니다~ 과학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 어느 한 학생의 이야기를 읽으며 과학 점수가 왜 오르지 않는지 그 이유를 한번 찾아봅시다! 한 학생이 작년에 수능을 보고 올해 (반)재수를 하고 있는데 과탐 선택과목 성적이 작년에는 수능에서 2등급이 나왔지만, (반)재수를 결심하고 올해 여름 모의고사를 봤는데 7등급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학생에게 성적이 왜 그렇게 된 것 같냐고 물었더니 그 학생의 대답은 개념을 다시 한 번 훑어보고 문제를 풀려고 보니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그 학생의 문제는 개념을 이해하지 않고 맹목적인 암기만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개념 이해 ..
통합과학 교과는 한 교과에 국한되지 않고 융합적으로 다루고 지식을 쌓도록 학습하고 있어요~ 통합과학에서 자연의 구성 물질을 알아보고, 원자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통합과학에서 화학 분야로 다음과 같은 수행평가가 나올 수 있어요~ 아래 주제를 참고하여 나만의 탐구 주제를 찾아보길 추천합니다. 🎈신소재 개발 사례를 조사하고 자연을 모방하여 만드는 신소재를 조사하기 🎈자유 낙하와 수평으로 던진 물체의 운동 비교하여 그래프로 표현하기 🎈중력이 지구 시스템과 생명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많은 현상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논의하기 🎈자전거, 놀이 기구, 운동 기구 등을 이용한 간이 발전기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운동 에너지가 전기로 변환되는 과정 발표하기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장치를 고안하고, 태양광..
과학지식은 쉽게 잊히므로 주기적인 복습을 통해 지식을 장기기억으로 옮겨야 하며 일정 시간을 정해 두고 복습하는 습관을 길러야 해요~ 또한 과학은 실험과 관찰을 통해 이해가 높아지므로 가능한 한 많은 실험과 도전을 통해 지식을 체화해야 합니다. 중학교 1학년의 경우, 학교에서 실시하는 학생 탐구 발표대회 등을 참가하면서 실험 과정을 관찰하며, 실험 결과와 원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과학 문제는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따라야 해요!! 과학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개념을 이해하고 필요한 공식이나 정보를 외워야 해요~ 이해와 외우기 사이에 균형을 맞추어 학습하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문제를 잘 읽고 주어진 정보를 정리하며, 무..
안녕하세요 정수학 전문학원 과학과입니다 :) 오늘은 중3 중간고사 범위 소단원 내용인 일정 성분비의 법칙 비례식 문제를 공부해보아요! 비례식을 언제 배운 지 기억나시는 분?! 바로 초등학교 때입니다! 따라서 계산식은 초등학교 수준의 어렵지 않은 내용이에요. 식만 잘 세울 수 있다면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럼 식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생각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설명해 줄게요~ 안경을 예시로 들어볼게요~ 안경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안경테와 렌즈입니다. 안경 1개를 만드는데 테와 렌즈가 각각 1개와 2개가 필요하죠. 즉 안경테와 렌즈가 1:2 비율로 있어야 안경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럼 테가 100개 있고 렌즈가 2개 있다고 생각해 볼까요? 그럼 안경을 100개 만들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테가 아..
2학기 범위 중 파동에서 많은 학생들이 고생을 합니다! 파동이 세 개의 소단원에 걸쳐 다루어지는 만큼 비중도 난이도도 무척 높아요. 오늘은 첫 시간이니까 파동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볼게요! 파동이란 어느 한 곳에서 생긴 진동이 매질을 통해 전달되는 과정이에요. 예를 들어 생각해 볼까요? 혹시 지금 노래를 들으며 블로그를 보고 있나요? 그렇다면 스피커를 통해, 또는 이어폰을 통해 듣고 있을 거예요. 소리는 어떤 과정으로 진행될까요? 스피커, 이어폰에서 생긴 진동이 공기를 통해 우리 고막으로 전달되죠. 이때 파동이 발생한 스피커, 이어폰을 파원, 그 파동을 전달해 주는 물질인 공기를 매질이라고 해요 정리하자면 파워에서 발생한 파동을 매질이 전달해 주는 거죠.. 그럼 퀴즈를 하나 내 볼게요~ 잔잔한 호수에 돌..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올라와서 가장 많이 뜨~헉하면서 놀라는 과목은 과학입니다! 그 이유는 고1 통합과학 시험에서 고2 과정의 물화생지 l 파트에서 출제가 이뤄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와 같은 출제 경향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정수학의 김기현 선생님이 통합과학 완벽히 끝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저녁 6:00~9:00까지 지구과학 수업이 진행 됐습니다. 이번주 4월 9(일) 화학 그 이후에는 생물 & 물리, 통암기 & 실전문제, 직전대비 파이널로 진행됩니다~ 現 이투스 온라인 강사 김기현 선생님과 함께 합시다. 과학 상담문의 0324258786
화학반응은 어떠한 물질이 화학 변화를 겪어 다른 물질로 변화하는 과정이에요. 화학반응의 중요한 두 요소는 '반응속도'와 '화학평형'개념이죠. 반응속도는 어떤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속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공기 중에서 쇠가 산화되는 반응은 몇 년이 걸리는 느린 반응이지만, 부탄가스가 연소되는 반응은 단 몇 초 만에 일어나요! 이 처럼 반응속도는 반응온도, 압력, 반응물 · 생성물 농도, 촉매 사용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대부분 촉매는 반응속도를 증가시켜 주는 역할을 하며, 화학과와 화학공학과에서 다루는 촉매의 종류는 달라요. 화학과에서는 반응물과 촉매의상이 같은 균일 촉매를 다룹니다. 즉 반응물과 촉매가 모두 액체기 때문에 반응물이 촉매에 접촉하는 현상을 크게 고려하지 않아요! 화학공학과에서는 반응..
캐러멜화 반응을 이해하기 전에 달고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달고나의 과학을 이해하려면 우선 원재료인 설탕을 이해해야 합니다. 설탕은 단당류인 과당과 포도당이 1:1로 결합한 이당류 형태의 감미료입니다. 중불에서 하얀 설탕을 녹이면 천천히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일종의 갈변 반응인 캐러멜화 반응입니다. 이 캐러멜화 반응은 설탕을 낮은 온도로 가열할 때 수분이 빠져 나가면서 설탕의 결합 구조가 깨져 과당과 포도당이 생성되는 것이죠. 캐러멜화 반응 외에 효소 없이 발생하는 갈변 반응으로는 '마이야르 반응'이 있어요. 순수한 당에 열을 가해 갈변을 일으키는 캐러멜화 반응과 달리 마이야르 반응은 당과 아미노산이 상대적으로 저온에서 반응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갈색으로 변하는 반응입니다. 된장..
자연계열로 진학을 계획했다면 겨울방학부터 고3에 이어지는 빈틈없는 과학 학습 로드맵이 필요합니다~ 이번 겨울방학부터 물리 l과 화학 l 과목의 대비 학습이 진행되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신 대비 기간엔 통합과학에 집중해 내신에서의 고득점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이과 지망 학생들의 경우 고2가 되면 과학l 과목을 3과목, 많게는 4과목을 학습해야 하는데 학업량과 난이도 면에서 물리적인 학습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 과목마다 개념과 원리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미리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자연계 최상위가 목표라면 이번 겨울방학에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l 과목 두 과목은 선행하고 심화과정까지 공부하면서 개념 공백을 채워 나가는 전략이 필요해요~ 특히 고1 통합과학의 경우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
인천 논현동 과학학원 정수학 - 과학과입니다 😁 주 1회 과학 수업이 진행 중으로 현재 중 · 고등학생만 받고 있습니다. 김 과학만의 수업 특징 및 강점 💛 깊이가 다른 명쾌한 수업 👉 기초부터 심화까지 all 만족~ 💛 끝까지 포기 못하는 근성👉 성적과 실력 향상의 발판 ~ 💛 극강 수업 자료의 고급화👉 전국 기출 문항 분석 💛 필요할 때 반드시 존재👉 언제나 열려있는 질의응답 김과학 만의 학습관리 시스템 김과학 수업 시간 📌 위의 커리큘럼과 시간표는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힘과 원동 단원은 고1 통합과학 '물체의 운동'에서 배웠듯이, 변위 , 속도, 가속도 등 용어를 정확하게 알고 스칼라양(크기)과 벡터 양(크기, 방향)으로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프 해석과 공식 응용을 잘하면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원이죠. 여기에 더불어 그래프 전환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힘과 운동 단원은 운동의 기본을 설명하는 단원이므로 과학 탐구 주제를 찾기도 쉬워요. 소단원 첫 번째 파트인 '여러 가지 운동'은 이동 거리와 변위를 구분 지을 수 있고, 속력과 속도 개념도 확실히 알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방향이라는 개념이 부호로 표현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운동 방향 = 속도 방향, 알짜 힘의 방향 = 가속도 방향을 알고 부호를 잘 사용하여 ..
안녕하세요 정수학 전문학원 - 과학과입니다~~ 오늘은 세포막에 대해 공부해봅시다! 세포 안과 밖의 경계로 세포를 둘러싸는 얇은 막을 '세포막'이라고 해요. 세포막은 외부와의 물질 교환 등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으며 외부의 신호를 감지하는 등 세포의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 유동 모자이크 모델에 의하면 "세포막의 주성분인 인지질은 친수성인 머리와 소수성인 꼬리 부분을 동시에 갖고 있어요 ~ 머리 부분은 친수성 부분이라 세포의 바깥쪽인 물 쪽을 향하고 있고, 꼬리 부분은 소수성이라 세포의 안쪽에서 서로 마주 보며 배열되는 이중충 구조를 갖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이 인지질의 이중층에 박혀 있으며, 단백질은 물질 수송, 세포 안팎으로의 신호 전달 등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요..
바이러스는 자신을 늘리는 목적밖에 없는 단순한 형태의 복제 기계입니다. 바이러스 입자는 전자현미경으로만 관찰 가능한 크기며,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껍질과 그 안에 있는 핵산으로 구성돼 있어요. 캡시드는 핵산을 보호하고 바이러스가 침투할 숙주세포를 인식해 핵산을 세포에 주입합니다. 핵산은 바이러스 증식과 관련된 여러 유전자 정보를 담고 있어요. 숙주세포를 만나기 전까지 바이러스는 아무런 생명활동을 하지 않아 무생물과 다름없어요. 그래서 바이러스는 무생물과 생물의 중간 단계가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바이러스의 캡시드가 숙주세포와 접촉하면 바이러스는 핵산을 숙주세포 안으로 주입합니다. 주입된 DNA는 바이러스 증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가동해요. 단 자신이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캡시드와 핵산을 생산하지 못하기 때..
책을 보는 순간 저 많은 양을 어떻게 다 외울까? 고민이 빠지죠 ㅠㅠ "아무리 외워도 외워지지 않아요", "과학이 잘 안 맞나 봐요" 하면서 과학 공부는 시험 기간에 맨 마지막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통합과학은 한 과목이긴 하지만, 학교에 따라 3~4분의 선생님께서 과목별로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3~4과목을 공부해야 하겠죠? 범위가 많지는 않지만 공부를 해야 하는 과목이 4과목임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맨 마지막으로 미뤄둔다면 아마도 시간이 쫓겨 제대로 공부를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합과학 네 번째 단원인 지구시스템은 지구의 내외부에 대해 공부를 하기 때문에 용어는 어렵지 않지만, 많은 양의 용어가 나오고, 내용이 많기 때문에 암기를 싫어하는 친구들은 ..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산과 염기의 다양한 변화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 아레니우스의 정의를 기준으로 산과 염기를 구분해왔습니다. 산과 염기를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반드시 짚고 가야 할 사람이 바로 아레니우스 죠. 스반테 아레니우스는 스웨덴 과학자로 "전해질의 이온화설"에 관한 논문으로 1903년 노벨화학상을 받았습니다. 아레니우스의 또 다른 성과는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활성화 에너지의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반응 송도는 온도에 지수 함수적으로 비례한다는 '아레니우스 식'을 내기도 했죠. 다시 말하면 산과 염기의 정의 외에도 전해질과 화학반응속도 등에서 아레니우스가 주장한 이론이나 식 등을 배우게 됩니다. 염산(HCI), 황산(H2SO4), 질산(HNO3) 등..
2022년 9월 모평은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기도 히지만, 수시 지원 전에 치르는 마지막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현시점! 이틀밖에 안 남았습니다. 9월 모의평가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보다 시험 응시자에 있어요. 수능에서 강세를 보이는 졸업생들의 유입이 실전과 가깝게 증가하기 때문이죠. 6월 모평에서도 졸업생들이 응시했지만 9월 평에서는 더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성적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출제범위도 실제 수능과 동일합니다. 6월 모의평가의 경우 수학 선택과목 및 과학탐구 ll의 출제범위가 전 범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각 과목의 후반 단원에서 까다로움을 느끼는 학생들의 경우 성적이 다소 과대평가되었을 수 있어요. 수능과 동일한 ..
과학고 입시는 크게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으로 나뉘지만 그 사이 '면담'형태의 대면 평가가 한 차례 더 존재한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각 단계별로 학교가 평가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야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입시에 활용되는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구체화하는 것은 물론, 면담 및 면접의 바탕이 되므로 매우 중요한 서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학고의 자기소개서는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의 자기소개서와 달리 학교별 특징이 명확한 편이죠. 전체 작성 분량은 물론 작성 항목과 항목별 작성 분량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목표 학교의 자기소개서 양식을 반드시 확인하고, 학교별 특징에 맞춰 작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학교별 자기소개서 양식은 거의 매년..
포물선 운동 - 물체를 비스듬히 던져 올렸을 때 포물선을 그리는 운동 진자 운동 - 고정된 한 점을 중심으로 일정한 주기로 진동하는 운동 물체의 속력과 운동 방향이 모두 변한다! 탁구대 위에서 구르는 탁구공에 탁구공과 같은 방향으로 바람이 불면 탁구공의 운동 방향과 나란한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여 탁구공의 속력은 변하지만 방향은 그대로예요. 하지만 탁구공의 운동 방향과 나란하지 않은 방향으로 바람이 불면 탁구공의 운동 방향이 변해요. 이처럼 물체의 운동 방향과 나란하지 않은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여 물체의 운동 방향이 휘어져 방향이 바뀌는 운동을 포물선 운동이라 합니다! 인천 월미도에 유명한 바이킹이 있죠~ 바이킹은 한쪽 끝에서 아래로 내려갈 때에 속력이 점점 빨라지고 중심을 지나 위로 올라갈 때에는 속력이..
화학 1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단원 파악하면서 방향을 잡아봅시다! 1단원은 '화학과 우리 생활', '물질의 양과 화학반응식'이라는 2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화학과 우리 생활'이란 단원은 우리 생활 속에 화학이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한 간단한 내용입니다. 화학의 도입 같은 단원으로 상당히 쉬운 단원이죠. 그러나 방심해선 안 되는 것이 수능에서 반드시 1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질의 양과 화학반응식'은 몰(mol)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화학 1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소단원입니다. 수능 20문제 중에 4문제가 출제되니 어려워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단원이죠. 따라서 화학 1로 수능을 보거나 고2 때 화학 1을 선택했다면 반드시 이번 겨울 방학 때 '몰(mol)'을 정복하..
고1 때부터 배우는 통합과학이 정말 어려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까요? 교육부의 발표 내용을 보면 중등 내용의 70% 정도를 반영하고 30% 정도만 중학교 때 배우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요~ 교과서 내용만 보면 그렇게 부담이 될 정도로 어려운 과목은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학생들은 과학이 어렵다고 할까요? 교육부의 발표 내용을 보면 중등 내용의 70% 정도를 반영하고 30% 정도만 중학교 때 배우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내용만 보면 그렇게 그렇게 어려운 과목은 아니에요 왜 학생들은 과학을 어렵다고 생각할까요? 고등학교에서 1~9등급까지 상대평가로 과학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등급 산출의 변별을 위해 어려운 문제 또는 학생들이 생각하기 까다로운 문제 등을 출제하게 됩니다. 그러..
인천 논현동 수학학원 "정수학 전문학원"입니다. 중 · 고등 수학 전문 · 논술 · 입시 ☎ 032-425-8786
